• 개나리가 피는구나 이제 정말 봄인가 보다 (me2sms) 2010-04-03 10:40:40
  • 7분 기다렸는데 청량리행 열차 하나 증발하고 그 뒤 영등포행 셔틀 들어옴;;; 야 철도청 일 이따구로 할래? (순서도 하나 못 맞추냐?)2010-04-06 08:04:30
  • 아놔!~~~~!!!!!! 여왕님이 오늘 학교에 갔다니!!!!! 왜 졸업한 뒤에!!!!! 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악!!!!!!!!!!!!!!!!!!!!!!! orz (한 학기만 늦게 졸업할 걸 ㅠㅠ (ㅇㅇ???)) 2010-04-06 16:33:51전썖이 아이폰으로 찍은 레어 사진과 비됴 입수! 캬캬캬!!! (인터넷에 올려서 자랑하고 싶다니까 해해해해해ㅋㅋㅋㅋ 이랬뜸 앗싸뵹 ㅋㅋㅋ) 2010-04-06 17:20:04me2photo
    여왕님 강림에도 고파스가 평소와 다름없이(?) 차분한 게 좀 이상하게 느껴지면… 막장인가 -ㅅ-;;; (하지만 전썖이 아이폰으로 찍은 사진이랑 비됴 줬으니 난 끗 ㅡㅡㅋㅋㅋ) 2010-04-06 17:33:15이 총장은 김연아에게 '대학 생활 4년 동안 인생에서 지도자로 커 나가고 제2, 제3외국어도 하고…'라며 조언을 아끼지 않았다. 총장님 여왕님한테까지 제3외국어드립;;; 참 끈질기네;;; (여왕님은 09라 그런 거 안 해도 졸업 가능요 ㅋ) 2010-04-06 17:39:55
  • mooo 이전 사무실 직원쌤한테 아아아아악!!! 여왕님 학교 왔다면서요!!! 우엥 ㅠㅠ 뭐 이런 문자를 보냈더니 아예 대놓고 사진 하나를 멀티메일로 쏘길래 쌤 다른 사진도 춈 ㄳㄳ 이랬어요 ㅋㅋㅋ 동영상도 득ㅋ템ㅋ
    전썖이 아이폰으로 찍은 레어 사진과 비됴 입수! 캬캬캬!!!에 남긴 글 2010-04-07 01:33:37
  • 우리는 잘 모르는 사람을 칭찬하고 뜨내기 손님을 즐겁게 해주지만, 정작 사랑하는 사람에게는 생각 없이 무수히 많은 상처를 입힌다. (via jbless) 2010-04-07 11:08:02
  • 아무래도 예비군은 2학기로 미뤄야겠다;;; (일정이 너무 빡빡해 ㅠ) 2010-04-07 11:49:57
  • RM 과제 완전히 헛다리 제대로 짚었네… oTL 이건 과제를 한 것도 안 한 것도 아니야 ㅡㅡ;;; (아놔 지금까지 고생한 건 뭐임 orz) 2010-04-07 19:13:42
  • 아니 멀쩡하던 컴이 갑자기 왜 이래 ㅡㅡ;;; 바이러스라니 -ㅅ- 뭐 이상한 짓도 안 했는데 이게 뭥미 ㅡㅡ 한참 바빠 죽겠고만 ㅡㅡ (꼭 바쁠 때 이래 ㅡㅡ) 2010-04-12 15:56:50
  • prob'ly Howard would be working even during his honeymoon, i guess. (otherwise he can't be online at google right now lol) 2010-04-14 00:10:40
  • 이러다 갑자기 폭삭 늙어버리는 게 아닐까 ㄷㄷㄷ (넌 이미 나이들어있다 (ㅇㅇ?)) 2010-04-14 23:03:22
  • 아니, 사무실 전화가 서울로만 전화를 걸 수 있다니 ㄷㄷㄷ 뭐 이런 경우가;;; (지역번호 02가 아니면 업무전화도 핸펀으로 걸어야 하는 열악한 사무실 ㄷㄷㄷ 뭐 이래 ㄷㄷㄷ) 2010-04-16 15:54:35
  • 검사는 남의 법카로 1억 긁어도 뇌물이 아닙니다. 3년만 지나면 일도 다시 할 수 있고 퇴직수당도 1/4만 깎아요. 절대 내 식구라서 봐 준 거 아님. ㅇㅇ 이 소식을 마혜리 검사에게 당장 알려주세요. 신상 지르게. -_- (검찰은 김 검사가 직무와 관련해 '대가성' 금품을 받은 것은 아니라고 판단해 그를 형사 입건하지는 않았다고 밝혔다.) 2010-04-19 19:18:57
  • 신혼여행 다녀와서 주말 보내고 출근한 뒤 둘만의 집에 들어가는 첫 날일텐데, 결혼식에 왔던 직장 동료들이랑 저녁 먹다 술까지 걸치고 꽐라가 되서 들어가는 새신랑 ㅡㅡㅋ (꽐라된 걸 마눌님이 모르는 거냐 모르는 척 하는 거지 ㅡㅡㅋ) 2010-04-20 00:07:39
  • 헐. 학교에서 모바일 통합정보시스템 서비스를 위한 설문조사 한다고 메일이 와서 열심히 응답했는데, 다 하고 나니까 제출 버튼이 먹통;;; 파폭에선 되지도 않는 스크립트 가지고 모바일 어쩌구 개발한다니 아이구 한심 'ㅅ'=3 (젤 웃긴 것 : 스마트폰 선택 보기 중에 자랑스럽게(?) 끼어있는 바다폰 ㅡㅡㅋㄲㄲㄲㄲㄲㄲㄲㄲㄲㄲ 아이구 배야 ㄲㄲㄲㄲㄲㄲㄲㄲㄲㄲㄲㄲ) 2010-04-20 01:00:11
  • 새신랑아, 주례 선생님과 원래 주례를 부탁했으나 다른 결혼식과 겹쳐서 참석 못 하신 선생님께 인사드리는 걸 네가 너무 바빠서 잊어버릴까봐 걱정된다는 다른 선생님의 속깊은 마음씀씀이를 알기는 하느냐 ㅎ_ㅎ (그런데 왜 그 전화를 오밤중에 내가 받아야 하는 거야 ㅋㅋㅋ) 2010-04-21 02:28:42
  • 그러려니 하면서 신경 안 쓰려고 해도 무의식중에 뇌리에 계속 남아서 기분 나쁘게 해. ㅡㅡ;;; (짜증나 ㅡㅡ) 2010-04-22 13:20:37
  • 가족들은 꽃놀이 나갔는데 나는 집에서 과제하겠다고 안 나갔지만… 숙취와 감기가 밉살스럽게도 정확한 타이밍에 수소결합(응?)해 머리가 지끈지끈 ㅠㅠ 아이고~ (지윤누나한테 옮은겨... 콜록!) 2010-04-24 12:50:45아놔 왜 난 꼭 주말에 아픈 거야 ㅡㅜ (할 일도 많은데 ㅠㅠ) 2010-04-24 21:05:20
  • 대외협력부 알바 모집 공고의 도도한 문구는 여전하구나 ㅋㅋㅋ 웬만한 인재는 감당할 수 없는 업무강도 꺄륽 (근무태도가 성실해야 장기근무가 가능합... 오홀오홀) 2010-04-24 13:27:01
  • 독감 때문에 주말 + 오늘 오후까지 통으로 침대에서 썩히고 이제야 일감 하나 마무리… 원래 일욜에 다 쓰기로 했던 CLF 페이퍼는 내일 완성하고(가능할까? ㅠ) 월욜 완성하기로 했던 온톨로지 과제는 수욜에 후다닥 다 해치우는 수밖에 ㅠㅠ (그래도 지지난 토욜 일당 65000원 입금 예정인 건 뿌듯 ㅋㅋ) 2010-04-27 01:19:14
  • 주말동안 밀린 과제 해야 하는데… 저녁에 약 먹었더니 졸립다… 냐함 (그래도 오늘 이걸 끝마쳐야 내일은 또 다른 걸 하는데 ㅠㅠ) 2010-04-27 22:47:21과제 하다가 정신을 차려보니 어느새 침대에 벌러덩. 지금은 3시일 뿐이고 ㅡㅡㅋ 내일, 그러니까 오늘, 아니 아직 5시가 안 지났으니까 내일 출근하려면 대충 마무리하고 자야겠다 -ㅅ-ㅋㅋㅋ (이제 아픈 건 다 나았는데 왠 침대드립? ㅋㅋㅋ) 2010-04-28 03:09:43
  • 아아 어지러워… 선택적 세로토닌 재흡수 억제제라도 복용해야 할 정도로 머리가 팽글팽글 ㅠㅠ 아놔 온톨로지 과제도 오늘까지 해야 하는데 -ㅂ- (빙글빙글 돌고~~ ~_~ @_@) 2010-04-28 11:09:45

이 글은 ginu님의 2010년 4월 3일에서 2010년 4월 28일까지의 미투데이 내용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