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뷰라서 특별히 박스까지 찍었지만 보통 때라면 어림도 없다.
클쑤마쑤케익은 상자부터 다르네- 그런데 곰은 어디에? 이건 곰돌이 없는 케익이고 도넛 장식밖에 없는데?
내가 고른 케익은 노엘수플레! 걍 치즈케익이다. 백화점 식품코너에서 통째로 파는 치즈케익을 한 번은 꼭 사고 싶었는데 ㅎㅎㅎ
보통 케익 위에 올라가는 장식도 다 먹을 수 있는 건데... 빨간 열매도 먹을 수 있는 초컬릿으로 만들었으면 좋았을텐데 그냥 플라스틱이다. ㅋ_ㅋ (충분히 가능할 것 같은데 그러면 손이 더 가야 하니까 단가가 올라가겠지?)
그런데 막상 꺼내서 실물을 보니- 여러 사람이 모여서 먹기에는 굉장히 아담한 크기다. 처음엔 이렇게 작은 게 무슨 18000원이나 해! 내 돈 주고는 절대 안 사! 라고 했지만;;; 생각해 보니 치즈케익 한 조각이 4500원인데, 이걸 자르면 적어도 여섯 조각은 나올테고, 어차피 아무리 눈물나고 혼이 빠져나가도록 맛있는 치즈케익(아래 그림 참조 ㅎ)이라도 한꺼번에 두 조각 이상 먹으면 한계효용이 급강하하기 땜시롱 ㅎ_ㅎ 대여섯명이서 나눠 먹기에 딱일듯.
본 사람은 알겠지만 저 실제로 이렇게 먹어요. 눈 감고. 만족의 기운을 사방팔방 발산하면서.
맛은 느끼하지 않으면서 아주 적당히 진하다! 꺄르르륵!!! 맛있따!!! (내가 입맛도 까탈스럽다는 건 실물(?)을 접해보신 분들은 다들 아시리라 믿음ㅋㅋㅋ) 세 조각도 먹을 수 있을 것 같다.
그런데 마침 이 때 다른 부서에서 손님이 오셔서 테이블을 딱 차지하고 앉으셔서, 차마 알바고 직원이고 가릴 것 없이 벌떼처럼 달려들어 케익을 먹을 수가 없는 안습상황 발생 ㅠㅠ 그래서 다들 옆에 있던 귤만 까먹었다는 슬픈 이야기 ~_~(응?)
모자는 쓰고 다니기엔 부담스럽고(쿨럭...;;;), 차라리 이걸 앞으로 돌려서 허전한 앞섶(?)을 가리는 용도로 쓰면 더 좋겠...(ㅇ,ㅇ?)
요로코롬. ㅋㄷ
손발이 오그라드는 모습은 오만상을 찌푸리며 웃기는 표정으로 더욱 증폭된다 ㅋㅋㅋ
강썖...;;; 이렇게 환상적인(?) 앵글로 ㅋㄷ
안구웰빙테러에 대한 책임은 지지 않습니다. ㅋ_ㅋ
백과장님의 빛나는 살신성인! +_+
부장님이 썼으면 딱인데... ㄲㄲㄲㄲㄲㄲㄲㄲㄲㄲㄲㄲㄲㄲ 차마 말은 못 꺼냈음ㄲㄲㄲ (아악 울 부장님 이 모자 쓰고 씨익 웃으심 그야말로 대박인데! 안타깝다! (응?))
+ 이해할 수 없는 점 : 던킨이랑 레뷰는 왜 케익보다 모자를 더 미는 거임? +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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커플 양잠바(?)와 커플 털모자!
토끼와 강아지 ♡에서 온 트랙백 2009/12/23 00:49여러가지 사연이 있었지만 결국 이러저러해서 배가 산으로 간 덕분에 가지게 된 커플 양잠바와 커플 털모자! 저 털모자는 던킨 도너츠에서 케이크 2개 구입하고 받은거에요 ㅋ 거울은 더럽고 잠바는 매우 뚱뚱해 보이고 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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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02is
2009/12/08 21:08
1.단순히 알바는 온지 얼마 안되었을지도... 어떤 종류의 쿠폰이와도 포스의 입력하는 번호는 일괄화 되어있어서 결국 그밥에 그나물.
2.겉으로 봐선 같은 SPC계열인지라.... 파리바게트에 외주 주고 파는건 아닌지 의심들기도 하네요.
혹시 파리바게트에 치즈가 부드러운 시간 [4천원]이나 쁘띠치즈케익[만얼마?]를 드시면 같은맛을 느끼실지도 모르겠네요. 아.. 치즈가 부드러운 시간은 확실히 공산품이라는 느낌이 팍팍 나긴 하지만... 뭐 치즈케이크는 다 공장에서 나오니까요..-_-;..
3. 근데 모자 인증 짤 은 안보여요.-

궁시렁
2009/12/09 09:52
3. 카메라 케이블을 안 가져와서 집에 와서야 올려놓느라 ㅎ_ㅎ
2. 으흠. 확실히 그런 식으로 서로 매출 뻥튀기 해주는 너 좋고 나 좋고 전략을 쓸지도 모르겠네요. (하지만 어차피 결국엔 그런 내부거래 이익은 다 날아가 버려요 ㅋ)
1. 딱 어떤 제품을 꼭 집어서 주는 것만 봤나봐요. 그래서 나더러 어떤 케익을 달라는 거냐는 표정을 짓더군요. 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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궁시렁
2009/12/09 12:56
200명이나 뽑았는데도 신청자가 워낙 많다보니;;; (한 4:1 정도 되었나요?)
과장님도 좋아하셨을 것 같은데요 ㅋㅋㅋ 다만 후환이 두려워서 ㅋ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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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심장속의 뱀
2009/12/10 01:34
오호라요. 궁시렁님 여성을 보는 눈이 아주 높겠어요. 저렇게 멋있는 분(백 과장님)이 주변에 계셔서요.
(여자에게 멋있다 그러면 안 좋아하실라나.. 잘 모르겠네욤. 근데 진짜 멋있어요~ 분위기가 아주 기냥~)
궁시렁 님도 디이게 귀여우신걸요. ㅋㅋ 안정짤 필요 없슴!!! -

cANDor
2009/12/10 02:29
모,목도리 이쁘네요.. 마,마스크=_=? ㅋ
바닥이 빤딱빤딱 윤이 나요~~ 새 집 온 거 같당. ㅎㅎ
구석구석에 선물 상자도 숨어 있고.. 막대사탕이랑 삶은-_-계란도 있고,,
트리 젤 위에 별이 보고 싶어서 마우스휠을 위로 막막막 굴렸더랬죠..ㅎㅓ헙;;
밤샐까하다 자야지~하고 잠시 들렀는데,, 별 보려다 밤샐뻔ㅡ.-

궁시렁
2009/12/10 11:34
삶은 달걀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악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물론 트리 젤 위에 별딱지 있지욤. 다만 모니터가 적어도 세로 천 픽셀 이상은 되어야죠.
엄지손톱만한 넷북 모니터로 엉금엉금 웹서핑하는 건 그냥 쵸-큼 불행한 거에요~ ㄲ_ㄲ
(더불어 눈 밑의 다크서클에 심심한 위로를...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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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색웃음
2009/12/12 00:33
가슴에 살포시 올려놓은 가지런한 손.. 게다가 왼편으로 27도쯤 고개까지.. 이제 무릎만 굽히시면 딱인데.. ㅋㅋ
costco의 고구마케잌, 치즈케잌도 먹을 만하던데~ 언제 한 번 가 보셔요. 내용물은 잘 모르겠고, 싸긴 쌉니다.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