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eeeatthhhhh!!!

Life 2009.10.05 23:53
올 여름 한국 블로고스피어에 일약 센세이션으로 떠오른 독서론 릴레이의 창시자(??) 이누이트님의 "가장 듣고 싶은 한 마디 응!"(응?)이 출간되면서 전례를 찾아보기 힘든 책 시사회출간 기념 요트 파티(바냐뉨의 초호화 요트 구경 후기는 어디에? +_+ㅋ) 등 여러모로 즐거우며 배알이 꼴리는(응?) 이벤트가 많이 펼쳐졌는데, 책이 시장에 깔리자 다시 진행되는 또 다른 이벤트-

마트에 이어 편의점까지 점령한 1+1!! ㅋㄷ
한 권을 사면 (요트 파티에나 가야 받을 수 있는 줄 알았던 작가의 친필 사인이 들어있는) 한 권을 더 준다!

이 이벤트는 추석 연휴 이전부터 진행중이었는데 댓글은 70개가 넘게 달렸는데도(아... 물론 절반은 답댓글이지;;;) 이벤트 참여자는 두 명에 머무르는 기현상이 벌어지고 있다. 자발적으로 참여를 포기하는 분들이 많고 주문은 이미 했는데 연휴때문에 배송이 늦어져서 인증샷을 찍지 못하는 경우도 꽤 있어서, 10시 이전에 주문하면 그날 바로 가져갈 수 있다는 교보문고의 바로드림 서비스를 이용해서 냉큼(...은 아니고... 퇴근하고 가서뤼 ㅋ) 손에 넣었다.

가장 '듣고' 싶은 이라고 이어폰을 갖다 놓는 저렴한 센스 ㅡㅡ;;; 저렴한 센스에 저렴한 몰골의 이어폰 찬조출연 ㅋ_ㅋ



4가지 색깔이 한꺼번에 들어있는 색연필로 썼는데... 자꾸 노란색만 나와서 여러번 덧썼다 ㅡㅡㅋ


마케팅 전공이라서 해외 영업 파트 맡겨 놓고는 접대에 쩔어(?) 사느라 서른도 되기 전에 애 하나 잡는듯 하다가 모진 경기 침체와 사장의 방만한 경영 때문에 꾸르르륵 좌초하는 회사에서 구명보트 타고 튼튼한 배로 탈출하려는 하워드에게 선물로 줘야겠다. 생일 선물 줘본지가 언제인지 기억도 안 나네 ㅡㅡㅋ



앗, 잠깐... 작가의 친필 사인이 들어간 책을 내가 가지면 안 되는 건가...? ㅎㅎㅎ


+ 이누이트님의 블로그엔 유독 트랙백이 못 걸린다. 왜지 ㅡㅡ??? 나만 그런 것도 아니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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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BlogIcon 회색웃음 2009.10.06 01:14 신고      

    왜 자꾸 '지렁이'라는 단어가 떠오르는 쥐.. 아마도 '렁' 때문이 아닐까나요? ㅎㅎ
    냉큼 가서 사셨군요. 책은 자꾸만 멀리하고 싶은 저인지라.. -_-a;

    • BlogIcon 궁시렁 2009.10.06 01:15 신고      

      허걱... 누군가 저 사진 가져다가 획만 하나 더 그으면 고약한 장난질 한 건 성공하는 거네요. ㄷㄷㄷㅋㅋㅋ

  2. BlogIcon mahabanya 2009.10.06 15:15 신고      

    ㅎㅎ 요트파티 후기 및 감상문 작성 시작했음둥.

    사진은 이미 웹앨범에 올렸지만..

  3. BlogIcon 띠용 2009.10.06 19:20 신고      

    으핫ㅋㅋㅋ 진짜 냉큼 사셨네요^ㅇ^

  4. BlogIcon Inuit 2009.10.06 22:08 신고      

    참석 고맙습니다. 빨랐어요. ^^

  5. BlogIcon Inuit 2009.10.06 22:10 신고      

    하워드님께..
    생각이 극진한 살가운 친구분 두셔서 좋겠습니다.
    나름대로 좋은 기회라서 궁시렁님이 제일 먼저 하워드님을 생각한듯 합니다.
    행복한 결혼생활 되시고, 비즈니스 커뮤니케이션과 집에서의 커뮤니케이션도 다 성공하시기 바랍니다.
    -inuit 드림

  6. BlogIcon cANDor 2009.10.08 22:35 신고      

    글씨 넘,, 깜찍이쉬~한 거 아니쉼? ㅋㅋ

    • BlogIcon 궁시렁 2009.10.10 10:20 신고      

      엄훠. 이러시면 아니됨. 원래 제 글씨는 저것보다 훠어얼-씬 더 깜찍깨무르뿅뿅스러움. ㄲ_ㄲ
      아, 물론 하루가 멀다하고 쾌속 진행되는 노화현상으로 인해 글씨체는 망가지는 중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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