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발 넓은 승환옹…;;; 작년에 시청 앞에서 노래까지 불렀던 것으로 모자라 용산 참사 유가족 돕기 공연에도 참가하네;;; (정권의 미움 받아 NTS에서 조사 들어와봤자 털릴 먼지도 없고...;;;)2009-04-22 22:17:51
  • 수퍼에서 맥주 사는데 아주머니가 학생 아니냐며 의심의 눈초리를 쏘아댔다. ㅋㅋㅋ 립서비스가 아니라 두 번이나 물었삼- ㄲㄲㄲ (시크하게 말했지 전 28인데요 ㅋ)2009-04-23 19:54:59
  • 역시 매운 걸 먹으면 배가 아프다… ㅡㅡ;;; 양은 중요하지 않다. (아이구 배야- >_<)2009-04-23 20:34:41
  • 고등학교 웹사이트에 나와있는 전화번호 중에 하나만 빼고 죄다 중학교 번호다… 뭥미 -ㅅ-;;;2009-04-24 16:05:41이승길 선생님이랑 통화하기 무지하게 힘드네 ㅡㅡ;;; (아마도 교생으로 짐작되는) 전화 받은 사람… 잊지 않겠다 -_-; (하지만 모르는 사람에게 남의 전화 번호를 무작정 알려주어서는 안 됩니다. ㅋ)2009-04-24 17:08:38
  • 정대에 광양 아이 등장! ㅋ 그런데 광양을 '과냥'이 아니라 '광-양'이라고(광을 과도하게 정확히 발음하려고 모음을 주욱 잡아 끌어) 발음하는 게 어색하다 ㅋㅋㅋ (광양에선 광양을 과냥이라고 읽습니다 ㄲ)2009-04-24 17:28:52
  • 졸업하기 전에 위하고에 한 번은 가 봐야 할텐데… ㅎㅎㅎ 정대 바로 옆에 있어도 갈 일이 없따 -_-ㅋ (연어...! 연어...! 연어...!)2009-04-24 23:13:23
  • 할머니가 TV에서 이 뉴스를 보더니… 아침에 멀쩡히 잘만 뜯어 먹고 남은 갈비를 버렸다. ㅡㅅㅡ;;; (그건 먹어도 안 죽는다니까;;;)2009-04-26 18:06:39
  • 성우 김상현씨가 캐스팅될 수밖에 없었군!!! 처음엔 어- 저 사람도 이제 연기하려고? 하고만 생각했지. ㅎ (지금, 이대로가 좋아요)2009-04-29 13:08:55
  • 꼬시다 (2) 어차피 두 바보들끼리 아웅다웅하는 거지만 ㅡㅡㅋ 적어도 이 나라를 통째로 믹서기에 넣고 갈아 엎으려는 바보 편은 들지 않는 게 정신 건강에 이롭지.2009-04-29 22:48:03

이 글은 ginu님의 2009년 4월 22일에서 2009년 4월 29일까지의 미투데이 내용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