빈-서울 직항 노선이 없고 암스테르담 스키폴 공항이 프랑크푸르트 마인 공항 못지 않게 허브 공항으로 잘 나가던 그리 멀지 않은 옛날, 작은고모네가 빈에서 서울으로 오고 갈 때 꼭 이용하던 KLM. (그러게... 왜 가까운 루프트한자를 이용하지 않았을까? 더 비쌌나? +_+ 20년 전만 해도 김포에 취항하지 않았나?) 어쨌건 추억의(?) 항공사 KLM이 서울-암스테르담 취항 25주년을 맞아 대학생 블로그 홍보원을 10명 모집한다. 세금 및 유류할증료(근데 요즘 유럽 쪽은 이게 비행기 표 값보다 더 비싸던데 ㅡㅡ;;;)만 내면 암스테르담 왕복 항공권과 스키폴 공항 견학 기회(패키지로 공항 근처 호텔에서 하룻밤 재워 줌)를 제공한다. 대신 KLM 홍보 궁시렁을 10개 이상 올리면 된다.


난 돈 조금 들여서 집에 다녀오고, KLM은 (몇몇 사람들이 즐겁게 읽어주는 궁시렁의 독특한 문체로) 불특정 소수에게 자사를 홍보하면, 풍차 돌리고 튤립 따고 아님? ㅎㅎ

아- 알 수 없는 이유로 나 이거 뽑힐 것 같아. ㅋㅋㅋ (왜? -_-ㅋ)
+ 아니에요. 제발 뽑아 주세요. 굽신굽신-
, , ,
  1. BlogIcon 띠용 2009.04.20 19:38 신고      

    미리 축하합니다.ㅋㅋ

  2. BlogIcon odlinuf 2009.04.20 21:32 신고      

    집에 다녀오시게요? ㅎㅎ

    • BlogIcon 궁시렁 2009.04.20 22:33 신고      

      이 기회에 싸게 다녀오면 좋죠 ㅎㅎㅎ
      그런데 암스테르담에서 빈까지 가려면 그것도 후덜덜;;; 기차를 타려해도 200 유로는 훌쩍 넘을텐데;;;

  3. BlogIcon Krang 2009.04.20 22:26 신고      

    9개 남은건가요? 화이팅입니다!
    저도 지누님이 뭔가 될 것 같은 이 기분은 뭐죠?! -ㅅ-;;

    • BlogIcon 궁시렁 2009.04.20 22:34 신고      

      홍보원으로 뽑혀서 다녀오면 크랭님께 인증기념품이라도 안겨 드리겠슴돠! ㅎ_ㅎ

  4. BlogIcon mahabanya 2009.06.04 00:17 신고      

    예지능력 자랑?

    • BlogIcon 궁시렁 2009.06.04 00:53 신고      

      나 정도면 뽑히겠지- 하며 흘러넘치는 자신감?
      하지만 알고보니 대단한 블로거가 즐비했어요. orz

댓글을 쓰고 무한 불가능확률 추진기 작동 버튼을 누르면 불안정한 시공간을 뚫고 댓글이 어딘가에 등록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