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터치팟에 넣으려고 CD를 계속 리핑하고 있는데... 10장이 넘게(사실 세어 보지는 않았지만 그 보다 많으면 많았지 적지는 않을 듯 -_-;;;) 모두 같은 부분이 깨져 있다!!! CD 뚜껑(?) 아래 부분의 연결 고리(아놔... 이걸 어떻게 설명해야 돼??? 관절? -ㅂ-)
한 두 개도 아니고 죄다 이렇게 깨져 있으니 황당하기 그지 없다... 플라스틱의 노화 현상인가...;;; 난 그저 케이스를 열려고 했을 뿐인데;;; - 이빨을 닦으려고 치약을 짜려는데, 응? 뚜껑이 돌아가는 게 좀 큰데? 하고 봤더니...
폼클렌징을 열려고 하고 있다 ㅡㅡ;;; (정말 끝까지 돌려서 열었으면 칫솔에 대고 짰을 듯 -_-;;;)
세수를 하려고 폼클렌저를 짜려는데, 뚜껑을 들어 올려 따는 게 아니라...
치약을 열려고 하고 있다 ㅡㅡ;;; (열지는 않았따 ㅎ)문제의 그 치약. 폼클렌저처럼 세워 놓고 쓰는 거라...;;; (그래봤자 크기와 색깔이 천지차이 ㅡㅡㅋ)
아놔... 뭐야 이거 ㅡㅡ;;; - 4000원짜리 커피를 마시기 무서워졌다. 별다방(3655원)은 맛 없고, 롯데다방(4038원)도 그닥 별로고, 콩다방(4950원)은 콧대 높이 비싸고... -_-;;; 중요한 건 돈이 없고... ㅡㅡ;;; (가격은 까페모카 대략 470mL 기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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궁시렁
2009/02/02 00:35
요즘 별다방 모카는 맹물이에요. 요즘이 아니라... 한참 됐어요. ㅡㅡ;
하지만 제일 싸기도 하고(흠... 이러니까 뭔가 이상함) 제일 가깝기도 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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궁시렁
2009/02/02 00:38
아, 저 치약 하니까 궁금한 게 있는데요.
군대에서는 치약의 용도가 그야말로 무궁무진하다는데...
정말로 치약으로 신발도 닦고 화장실도 닦고 기타등등 보통 생활에서는 도저히 상상조차 하지 못 할 기괴한(응?) 용도로 쓰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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궁시렁
2009/02/02 00:39
하지만 뚜껑을 돌려서 열어요. 보통 폼클렌저는 팝업... 어... 그러니까... 케첩처럼 들어 올리...
(행여나 노파심에서 하는 말인데 전 한국 사람입니다. -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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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버
2009/02/02 10:34
CD 케이스가 죄다 중국산인지 요새 CD들은 열어보면 죄다 그래요. 새거 사와서 뜯고는 안에서 박살나 있는 부스러기 버리는게 일이랄까요. 옛날엔 일일히 새 케이스 사다 갈고 했는데 요새는 포기했습니다. 저거 제대로 못만들어주나 ㅠ_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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궁시렁
2009/02/02 20:10
요즘엔 그런가요? 확실히 CD를 덜 사기도 하지만, 요즘에는 패키지도 다양하게 나오니까, 정형화된 플라스틱 케이스가 아닌 게 더 많아서 잘 모르겠네요. 전 5년도 넘은 오래된 케이스인데다가 몇 년 동안 열어보지도 않은 것들을 꺼내서 리핑하려니 그런가보다 했어요. ㅡㅡㅋ
그러고 보니 CD를 고정해 주는 역할을 하는 조그마한 톱니바퀴처럼 생긴 그것(-_-;;;)이 자주 깨지긴 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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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아쓰
2009/02/02 21:15
치약에 연마제 성분이 있어서, 화장실 청소라던가, 거울 청소같은거 할때 씁니다;;;
한번은 손때묻은 거무튀튀한 실탄도 닦아봤는데, 아주 말끔해지더군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