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제부터 객세 수업이 시작됐다. (원래는 지난 금욜 개강이었는데, 다행히 며칠 미뤄짐)

그런데 꼭 보면 내가 혼자서 공부할 때 끙끙대는 부분(그러니까 굳이 수업을 듣는 이유 중 하나)을 짚고 넘어가는데 졸고 있다. -_-; 이런... -_-;;; 인강처럼 다시 돌려서 볼 수 있는 것도 아니고 ㅡㅡ;

세법 수업을 듣는 다른 이유로는 또 올해는 얼마나 잡다한 사항이 개정이 되었는지도 알아야 하기 때문인데, 첫 수업에서 상당수 수험생들을 경악시킨 개정사항...


법인세율 개정 ㅡㅡ;
1억 기준으로 14%/25%였던 것이 2억 기준으로 11%/22%로 바뀌었다.

강의실 여러 군데에서 차마 입 밖으로 내지 못하고 대뇌피질에서 자체정리한 토사물이 넘쳐나고 ㅡㅡㅋ
뭐... 굳이 비유를 들자면 일껏 밥상 다 차려놨더니 죄다 새 접시에 바꿔 담으라고 하는 기분?




- 그래서, 결론은 모르는 부분 설명할 때 졸았다, 이거군요?
- 억울하다고까지는 하지 않겠습니다. -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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