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르고 있었지

Life 2007. 3. 14. 00:15

오늘 계산기를 잃어버렸다. ㅡㅡ;;;

아침에 사물함에 짐을 넣으면서 계산기를 잠깐 사물함 위에 올려놓았던 것 같은데

짐을 다 넣고 나서 계산기는 깜빡하고 안 넣고 그냥 온 것 같다. ㅡㅡ;;;


물론, 점심을 먹고 나서 계산기를 쓰려고 찾기 전까지 까맣게 모르고 있었지 -ㅅ-;;;



아놔!!!!!!!!!!!!!!!!!!!!!!!!!!!!!!!!!!!!!!!!!!!!!!!!!!!!!!!!

고모가 그거 비-싼 거라고 잃어버리지 말고 쓰라고 했는데!!! ㅡㅡㅋ




다시 사려면 6만원(다만 중국 제품ㅋ)이나 줘야 되는데!!!
(무슨 계산기가 그렇게 비싸! 하며 버럭! 하는 사람들을 위해, 네이버에 물어보니 단종된 제품이라고 한다 ㅡㅡ;;;
js-40la 일제 정품은 무려 11만원;;;;;;)

이걸 메꾸려면 별다방 까페모카 숏(3230원)을 18잔 반(한 달에 4번 간다고 가정하면, 4달 반 분량)을 마시지 말고 참아야 하는데,

that is bloody impossible, of course.



카시오가 공장을 중국으로 옮긴 뒤 생산되는 js-40v는 인터넷 최저가 19000원, 과도관 3만원, 교보 36000원, 영풍 38000원에 판매중. ㅡㅡ;;;

후속모델이라는데 버튼 촉감이 약간 다른듯 ㅡㅡ;;; 아놔~ 손에 익은 걸 써야 되는데!!! -ㅅ-


+ 여의도에 가서 똑같은 일본 정품을 사왔다. 인터넷에는 73000원이라고 올라와 있었는데 아저씨가 그냥 7만원만 주세요~ 하는 바람에 할부해달란 얘길 꺼낼 틈이 없었다는 ㅡㅡ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