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파스 익게에 사물함 경쟁률을 물어보는 글이 떴길래 응? 하면서 읽어보니 하나스퀘어는 1.03:1이라는 짧막한 댓글 뿐, 이유를 알 수 없는 불길한 예감이 척추를 타고 올라와 재빨리 IE를 띄워서 포털에 들어가서 신청 메뉴에 들어가려고 하니...
이라길래 측두엽을 뒤흔드는 불길함에 다시 공지사항을 뒤졌더니 2학기 사물함 신청 기간이 26일부터 29일 금요일, 그러니까 오늘, 오후 6시까지였따...! (궁시렁은 7시 반에 클릭 -o-;;;)

뭐야... 어째서 사물함 신청 기간이었던 걸 모를 수 있지...?
잠깐. 아니, 벌써 29일이야??? 좀 있음 9월이라고???
어차피 신청해봤자 또 떨어졌겠지 뭐... 하면서 1년 동안 냉장고에 처박혀 있던 피클처럼 쩔어버린 사고 회로를 추스려보려 했지만...
아- 정말 어처구니가 없다. ㅠㅠ
뭐야 이게. OTL
학교에서 공부하지 말까 -_-;;;
OTL,
사물함,
중광
기간을 확인해- 메롱~
이라길래 측두엽을 뒤흔드는 불길함에 다시 공지사항을 뒤졌더니 2학기 사물함 신청 기간이 26일부터 29일 금요일, 그러니까 오늘, 오후 6시까지였따...! (궁시렁은 7시 반에 클릭 -o-;;;)
허허허허허허허허허.......................................;;;;;;;;;;;;;;;;;;;;;;;;;;;;;
뭐야... 어째서 사물함 신청 기간이었던 걸 모를 수 있지...?
잠깐. 아니, 벌써 29일이야??? 좀 있음 9월이라고???
어차피 신청해봤자 또 떨어졌겠지 뭐... 하면서 1년 동안 냉장고에 처박혀 있던 피클처럼 쩔어버린 사고 회로를 추스려보려 했지만...
아- 정말 어처구니가 없다. ㅠㅠ
뭐야 이게. OTL
학교에서 공부하지 말까 -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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궁시렁
2008/08/29 22:29
일단은 제 단과대에 있는 사물함으로 옮겼다가, 추가 신청에도 떨어지면 http://grouch.ginu.kr/60 처럼 우스꽝스러운 가방을 들쳐메고 왔다리갔다리 해야죠.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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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담
2008/08/30 14:08
우앙 벌써 29일이야가 왜이렇게 절실하게 느껴지죠. 저 열일곱인데 시간이 미친듯이 빨리흘러요 아주 초조해죽겠어요 아무것도 못하고 생을마감하는게아닌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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궁시렁
2008/08/30 15:32
아놔 여담님! 파릇파릇한 청춘을 자랑하려는 음모가 뚝뚝 묻어있는 댓글이군요. ㅋㅋㅋ
지금 시간이 빨리 흐르는 것 같죠? 시간이 흐르는 속도는 나이의 제곱에 비례합니다. ㅋㅋㅋ 17살 때는 아주 천천히 가고 있는 거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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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르엘
2008/08/30 16:52
이렇게 사물함을 뺏겨버리시는 겁니까[...]
쥅라쥅라쥅라쥅라
그러니까 역시 공부같은건 안하면 됩...[퍽]
네 이제 다른 공부할 곳을 물색해보세요 >_<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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